(22.09.29)Java 프로그래밍: cmd에서 문자 출력하기

오라클에서 Java를 os에 맞게 다운을 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Java11를 다운 받아서 설치해주었다.

cmd를 켜서 java -version 또는 java.exe -version를 쳐주면 java가 잘 다운 돼 있고 그 버전까지 확인해 줄 수 있다.

다운을 다 해주면 환경변수 설정을 해준다 JAVA_HOME , PATH, CLASS_PATH 환경변수 설정을 해준다.

우리가 언어를 통해서 적어준 명령어들은 컴파일러를 통해 컴파일되고 JVD를 통해 기계어로 변환된 명령어를 실해할 수 있다.

 

에디터를 다운하기 전에 명령어를 메모장에 적어 보았다.

이 메모를 .java로 저장하여 자바 문서로 저장한후 컴하틸하여 바이트 코드파일 로 만들어(.class) 실행을 해볼 것이다.

D 드라이브로 이동후 dir를 명령하여 파일 목록들을 본다.

D드라이브에 있는 java_test 파일로 들어 간 후 거기서도 dir를 쳐서 파일 목록들을 본다.

HelloWorld라는 java문서를 컴파일 해서 보여달라고 한다.

처음엔 에러가 떴는데 이유는 println할 때 철자가 틀려서 그랬다.

수정후 다시 해줬더니 Hello World 가 나타난 걸 볼 수 있다.

이후에 3+5 같은 산술 기능과 3이 5보다 큰가? 같은 논리 연산 까지 확인해 보았다.

 

이후엔 에디터를 다운 받아 실행해보았다.

에디터로는 Java 작업을 할 때 제일 많이 쓰는 Eclipse를 다운 받아 실행했다.

간단한 산술 작업을 하였다.

Java에 작업형 즉 데이터형에는 8가지 기본형이 있다.

타입은 변수에 저장되는 값의 종류와 범위를 결정짓는 요소이기 때문에 어떤 값을 변수에 저장할지 충분히 생각하여 한다.

각 타입엔 맞는 종류(정수, 실수, 논리) 와 범위(1바이트, 2바이트, 4바이트, 8바이트,)가 있기 때문이다.

적절한 타입을 써야지 용량도 덜 먹고 정확한 연산이 가능해 진다.

 

컴퓨터는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10진수가 아닌 2진수를 쓴다

예를들어 1byte 는 8bit인데 이것의 저장되는 값의 범위는 -2^7 에서 2^7 -1 이다. 즉 -128~127 이다.

양수 범위에서 -1를 해주는 이유는 0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저장 가능한 값의 범위가 정해져 있기에 숫자에 맞는 타입을 써야한다.

MAX.VALUE와 MIN.VALUE를 통해 타입의 저장가능한 값의 최소 범위와 최대 범위를 구해 보았다.

 

Java는 모든 문자를 유니코드로 처리한다. 여기서 유니코드란 세계 각국의 문자들을 코드값으로 매핑한 국제 표준 규약이다.

char 타입 같은 경우는 문자 리터럴 유니코드로 전환된 정수값을 나타낸다. 범위는 2byte, 16bit이다.

범위는 문자를 굳이 음수 값부터 저장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0부터 2^16-1 까지 이다.